보령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동참
보령경찰서 ‘사랑의 헌혈운동’동참
  • 이찰우
  • 승인 2020.11.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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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운동' 장면. ⓒ보령경찰
'사랑의 헌혈운동' 장면. ⓒ보령경찰

보령경찰서(서장 홍완선)는 10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보령경찰서 서정 주차장에 헌혈버스를 동원해 진행됐다.

보령경찰서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3월 부터 세 차례에 걸쳐 헌혈운동을 추진, 소속 경찰관·행정관 등 약 60여 명의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홍완선 서장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통해 급감한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사랑의 헌혈운동이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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