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용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보령 치안현장 점검 나서
오윤용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보령 치안현장 점검 나서
  • 정진영
  • 승인 2020.11.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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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보령해양경찰서장이 대천방조제에서 연안안전사고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보령해경
성대훈 보령해양경찰서장이 대천방조제에서 연안안전사고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보령해경

오윤용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10일 오전부터 보령해양경찰서 일선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남남부지역의 요충지인 보령해양경찰서를 찾아 현장 부서의 긴급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오윤용 청장은 최 일선 현장부서인 대천파출소, 해양경찰 구조대, 전용부두를 잇따라 방문해 동절기 해양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후 주요 많은 사람들이 오는 대천방조제 인근 갯벌을 찾아 연안안전사고(해루질)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방제10호정 업무유공자 표창 수여 장면. ⓒ보령해경
방제10호정 업무유공자 표창 수여 장면. ⓒ보령해경

오후에는 보령해양경찰서 종합상황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전성대 32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관할해역의 치안과 해양안전공조 체계를 위한 대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직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일선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개선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윤용 중부지방해양경철청장은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방활동과 순찰을 강화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긴급 구조태세 유지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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