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시설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보령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시설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 이찰우
  • 승인 2020.11.20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장면. ⓒ보령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장면. ⓒ보령시

보령시는 20일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기관,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민정 단국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로부터 심폐소생물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과 관리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을 실전과 똑같은 상황을 가정하여 마테킹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헀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법정 의무시설 뿐만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보편화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올바른 심폐소생술 사용 교육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등록설치 된 자동심장충격기 186대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사용 가능여부 점검과유지보수를 완료해 응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