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언론' 초심 지켜내는 '뉴스스토리' 기대
'참 언론' 초심 지켜내는 '뉴스스토리' 기대
  • 김태흠
  • 승인 2020.11.24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
김태흠 의원(국민의힘, 보령.서천)

‘뉴스스토리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민들의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신 이찰우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충남을 대표하는 지역언론통신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0년 전, ‘참 언론으로써 바른길을 지키고 언론개혁을 선도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우리 속담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우리의 언론 환경은 많이 변화했습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 모바일, SNS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둘러싼 언론 환경이 급변해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는 언론으로서의 엄숙한 ‘초심’은 변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국민을 오롯이 진실 앞으로 인도하는 강직한 언론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뉴스스토리는 10년의 세월동안 지역 사회에 올바른 언론 문화 정착과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족시켜주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도 변치 않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뉴스스토리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뉴스스토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IDI] 인터넷신문자율공시 참여사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