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선관위, 정치자금 후원 문화 조성 전개
보령선관위, 정치자금 후원 문화 조성 전개
  • 이찰우
  • 승인 2020.12.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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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지현)는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소액다수의 활발한 정치자금 후원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논의 중인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 및 방역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인쇄물.시설물.언론매체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정치후원금은 정당에 기부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기탁금과 특정 정당 및 정치인을 후원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원회에 기부하는 후원금으로 나뉜다.

후원자는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금액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령시선관위 관계자는 “소액다수의 정치자금 후원은 정치인이 소수의 자금책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 있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바람직한 정치참여의 한 방법이다”라며 “성숙한 정치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후원 한도, 후원 방법 등 정치자금 후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 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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