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지역 주민이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군에 따르면 70대 여성 천안#744 확진자는 지난 6일 낙상사고로 천안 소재 병원에 입원 전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낙상사고로 천안 소재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자녀 집과 병원을 찾았고, 이동동선 및 역학조사는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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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 주민이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군에 따르면 70대 여성 천안#744 확진자는 지난 6일 낙상사고로 천안 소재 병원에 입원 전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낙상사고로 천안 소재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자녀 집과 병원을 찾았고, 이동동선 및 역학조사는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