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서천군 코로나19 추가확진 ‘종교시설’ 집단감염?
(2보)서천군 코로나19 추가확진 ‘종교시설’ 집단감염?
  • 이찰우
  • 승인 2021.01.18 11:4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천군에서 코로나19와 관련 18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종교시설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천군청 누리집 코로나19 상황알림.
서천군에서 코로나19와 관련 18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종교시설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천군청 누리집 코로나19 상황알림.

서천군에서 코로나19와 관련 18일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종교시설 집단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7일 군산#146 접촉자로 부부인 서천#37, 서천#38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18일 서천#39, 서천#40, 서천#41, 서천#42 등 4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이 종교시설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 등에 따르면 오늘(18일) 발생한 4명의 추가 확진자가 종교시설 집회에 따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목회자와 자녀, 신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A 종교시설에서 서천#38 확진자 등 10여 명이 모임을 가졌고 18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지난 주말(17일) 사이 종교집회는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현행 방역지침에 따라 종교시설의 경우 전체 좌석수의 20% 이내에서 집합예배가 가능하다.

또, 서천#37 확진자와 접촉한 서천군의회 강신두 부의장도 어제(17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강 부의장은 “지난 주 다른 일행과 2명이서 종천 소재 모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고, 옆 자리에서 식사한 3명 가운데 1명이 확진된 것”이라면서 “어제(17일) 오전 11시께 서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교시설 집단감염 등과 관련 섣불리 판단 할 수 없다”면서 “당시 종교시설 가족 등 10명의 소모임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련 부서와 경고 및 폐쇄 등의 사안을 놓고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8일 오전 9시 50분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1월 12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 사이 서천특화시장내 수산동 방문자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군민 2021-01-19 09:12:09
저 종교감염이 열방센터발이라고 하는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