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0년 화재 14.7% 감소
서천군 2020년 화재 14.7% 감소
  • 박성례
  • 승인 2021.01.22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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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소방서는 2020년 관내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 발표했다. 사진은 화재 진압 장면. ⓒ서천소방서
서천소방서는 2020년 관내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 발표했다. 사진은 화재 진압 장면. ⓒ서천소방서

서천소방서(서장 구동철)는 2020년 관내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2020년 관내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87건으로 지난해 대비 15건(14.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3명(사망 0명, 부상 3명)으로 전년대비 5명 감소(62.5%)했으며, 재산피해의 경우 12억 3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83.9% 증가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20건(22.9%), 비주거 시설이 26건(29.8%), 차량 7건(8%), 임야 20건(22.9%), 기타 14건(16.1%)으로 집계됐다.

주요 화재 원인으로는 총 87건 중 부주의가 41건(47.1%)으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전기적 요인이 13건(14.9%), 기계적 요인이 7건(8%)으로 작년에 이어 여전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구동철 서천소방서장은 “지난해 화재발생 통계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종 화재예방활동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하여 서천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박성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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