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천군수 선거’...지역 여론은?
내년 ‘서천군수 선거’...지역 여론은?
  • 이찰우
  • 승인 2021.02.0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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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2.1% 더불어민주당 34.3%
18~40대 ‘더불어민주당’ 50~70대 ‘국민의힘’ 각각 우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천지역 정당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이 42.1%를 지지율을 보이며 34.3%의 지지율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7.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스토리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서천군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4.5%, RDD 유선전화 45.5%)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천군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42.1%) △더불어민주당(34.3%) △정의당(2.9%) △국민의당(2.2%) △열린민주당(1.3%) 등으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7.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정당 : 3.5%, 무당층 : 13.7%)

세대별로 민주당은 △18/20대(민주당 35.2% vs 국민의힘 31.1%) △30대(48.6% vs 21.8%) △40대(47.0% vs 26.6%), 국민의힘은 △50대(33.8% vs 46.7%) △60대(28.8% vs 55.4%) △70대+(29.5% vs 44.7%)에서 각각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여 세대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제1선거구(민주당 36.1% vs 국민의힘 39.0%)는 2.8%p차 팽팽한 접전을 펼친 반면, △제2선거구(32.6% vs 44.9%)에서는 국민의힘이 12.3%p 강세를 보였다.

범진보 정당지지도(민주+정의+열린) 합은 38.4%, 범보수 지지도(국힘+국민) 합은 44.3%로, 범보수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인 5.9%p차 우위를 보였다.

서천군수 다자대결 지지도는 △노박래(29.1%) △김기웅(18.7%) △유승광(17.7%) △전익현(16.8%) △조동준(6.0%) 순으로, 노박래 현 군수가 단독 선두로 나타났다.(기타 : 3.7%, 무응답 : 8.1%)

전 계층에서 노 군수가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인 가운데 △남성(31.6%) △60대(33.3%) △70대+(31.6%) △제2선거구(31.0%) △국민의힘(46.7%) 등에서 30% 이상 지지를 얻었다.

김기웅 전 조합장은 △50대(22.6%) △60대(21.0%) △70대+(22.1%) △국민의힘(26.7%),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는 △30대(22.9%) △40대(22.9%) △민주당(30.5%), 전익현 도의회 부의장은 △50대(21.8%) △제1선거구(24.8%) △민주당(27.5%) 등에서 20% 이상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군 지지율 합은 각각 47.8%, 40.4%로, 국민의힘 후보군 지지율이 오차범위를 조금 벗어난 7.4%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노박래 43.0...17.7%p 우위’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적합도는 △노박래 현 서천군수(43.0%) △김기웅 전 서천군 수협조합장(25.3%)로, 노박래 군수가 17.7%p 우위를 보였다.(기타 8.9%, 무응답 : 22.9%)

국민의힘 지지층(n : 415명)에서는 △노박래(54.4%) △김기웅(28.9%)로, 노 군수가 25.5%p 앞선 가운데 격차가 더 벌어졌다.(기타 7.5%, 무응답 : 9.2%)

계층별로 △남성(노박래 46.0% vs 김기웅 26.3%) △여성(40.1% vs 24.3%) △18/20대(34.6% vs 24.5%) △30대(41.1% vs 24.7%) △40대(35.8% vs 22.5%) △50대(40.7% vs 28.5%) △60대(45.6% vs 25.4%) △70대+(48.8% vs 24.7%) 등 전 계층에서 노박래 군수가 우위를 보였고, 김기웅 전 조합장은 20%대 지지를 얻었다.

지역별로도 △제1선거구(노박래 43.3% vs 김기웅 25.6%) △제2선거구(42.7% vs 24.9%) 모두 노 군수가 각각 18%가량 우위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전익현 VS 유승광’ 1.9%p 접전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적합도는 △전익현 현 충남도의회 부의장(25.0%)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23.1%)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9.9%) 순으로, 전익현.유승광 두 사람이 1.9%p차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타 6.3%, 무응답 : 35.8%)

민주당 지지층(n : 355명)에서도 △전익현(32.3%) △유승광(31.9%) △조동준(11.8%) 순으로, 전익현.유승광 두 사람 격차는 불과 0.4%p로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쳤다.(기타 6.2%, 무응답 : 17.9%)

계층별로 전익현 부의장은 △남성(전익현 27.8% vs 유승광 22.8%) △50대(31.8% vs 26.1%) △60대(26.9% vs 23.7%) △70대+(28.0% vs 19.1%) △제1선거구(36.1% vs 18.8%) 등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는 △여성(전익현 22.4% vs 유승광 23.4%) △18/20대(15.5% vs 25.4%) △30대(20.7% vs 26.5%) △40대(14.9% vs 23.5%) △제2선거구(15.1% vs 26.9%) 등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서천군 현안 ‘인구확대 37.8% 가장 높아’

한편, 이번 조사에서 가장 시급한 서천군 현안으로는 △인구 확대(37.8%) △사회복지확대(18.0%) △지역균형뉴딜(16.2%) △환경개선(10.2%) △교육환경개선(9.3%) 순으로, 인구 확대를 1순위로 꼽았다.(무응답 : 8.5%)

대부분 계층에서 ‘인구 확대’를 1순위로 꼽은 가운데 △남성(45.5%) △18/20대(40.9%) △40대(43.3%) △60대(43.4%) △민주당(40.7%) △국민의힘(41.1%) 등에서는 40%를 상회했다.

‘사회복지확대’를 꼽은 응답은 △18/20대(22.1%) △70대+(24.1%) △제2선거구(20.2%), ‘지역균형뉴딜’은 △60대(20.7%)에서 20%대로 비교적 높았다.

또, 지난 2년 반 노박래 군수의 군정평가는 △잘함 59.5%(매우 24.2%, 다소 35.3%) △잘못함 27.0%(다소 13.8%, 매우 13.1%)로, 긍정평가가 2.2배 높았다.(무응답 : 13.6%)

40대(잘함 41.2% vs 잘못함 46.3%)에서만 부정평가가 5.1%p 높은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긍정평가가 높아 차이를 보였다.

세대별 긍정률은 △70대+(75.9%) △60대(62.2%) △50대(56.5%) △30대(45.1%) △18/20대(42.6%) △40대(41.2%) 순으로, 50대 이상에서는 50~70%대로 비교적 후한 평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잘함 58.7% vs 잘못함 27.4%) △제2선거구(60.1% vs 26.6%) 모두 긍정평가가 2.1~2.3배 높은 가운데 제2선거구에서 비교적 높았다.

특히 △국민의힘(잘함 77.8% vs 잘못함 15.1%)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5배가량 높았다.

이번 조사는 <뉴스스토리>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2월 5~6일 이틀간 서천군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4.5%, RDD 유선전화 45.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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