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주최측 추산 신서천화력발전소 주변 마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청과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규탄대회를 가졌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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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및 고압송전선로 피해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조덕환.조갑성, 이하 피대위)는 주최측 추산 신서천화력발전소 주변 마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청과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신서천화력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촉구’ 규탄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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