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역 중학생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등 진행
서천지역 중학생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등 진행
  • 이찰우
  • 승인 2021.04.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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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 A 중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에서 역학조사에 나섰다.

확진된 학생과 관련 정확한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아 교육당국 및 학부모 등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일 서천군 및 서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서천지역 A 중학교 학생이 이날 12시 3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확진된 학생과 관련 최근 제주도 지인의 서천방문 등을 열어 놓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확진된 학생과 부모 및 동생(초등학생 2명) 등 코로나19 검사 의뢰와 격리조치에 들어갔다.

오후 2시부터는 해당 학교에 대한 현장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 등이 진행된다.

해당 A 학교는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전 학년 하교 조치와 함께 확진된 학급 및 학년, 전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한편, 확진된 학생과 관련 동생인 B초등학교, C초등학교 학생은 이날 등교하지 않았다.

이날 확진자 발생에 따라 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월 2일 이후 78번 째(서천#78)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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