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봄 행락철 대비 여객선 합동점검 실시
보령해경, 봄 행락철 대비 여객선 합동점검 실시
  • 정진영
  • 승인 2021.04.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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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합동점검 장면. ⓒ보령해경
여객선 합동점검 장면. ⓒ보령해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보령 앞바다에서 출항하는 여객선 4척을 대상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대산해양수산지방청, 한국선급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따뜻한 봄 행락철 기간 중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요소는 ▲선체.갑판.항해.통신설비.전기.기관구명설비 ▲화장실, 대기시설 등 여객편의시설 ▲선내 비상훈련 실시여부 등이며, 해안 특성상 안개가 짙게 끼는 상황을 고려한 선장 및 선원 대상 농무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코로나-19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비치, 이용객 간 거리두기 실시여부 등을 확인하고 승객 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이번 여객선 점검을 통하여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앞으로도 운항 시 해상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보령=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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