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상무위 ‘양승조 대선 출마’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상무위 ‘양승조 대선 출마’지지 선언
  • 이찰우
  • 승인 2021.05.13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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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나소열 지역위원장 등 보령시청서 ‘지지 선언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나소열) 상무위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대선 출마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13일 나소열 위원장 등 상무위원들은 오전 11시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나소열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 소속 김한태 충남도의원, 양금봉 충남도의원, 이영우 충남도의원과 보령시의회 김홍기 시의원, 조성철 시의원, 권승현 시의원, 서천군의회 김아진 군의원, 조동준 군의원, 이현호 군의원 등 현역 도.시.군의원과 김기호, 전춘순, 이성천 상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양승조 충남지사는 12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야외공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나소열) 상무위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대선 출마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나소열) 상무위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대선 출마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양 지사는 출마선언을 통해 “양극화.저출산.고령화라는 3대 위기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세계 9위 경제대국.1인당 국민소득 3만2천달러에도 국민들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고,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민의 대통령.봉사하는 대통령으로서 ‘나의 행복’이 모여 우리의 행복이 되고, 그래서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소열 위원장은 양승조 대선 캠프에서 총괄본부장을 맡기로 했다.

이날 나 위원장은 “양승조 도지사는 제17대부터 내리4선의 국회의원과, 도정을 총괄하며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에 매진해 왔고, 우리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항상 협력과 타협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신뢰의 리더십을 보여왔다.”면서 “양승조 도지사의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일관된 신념과 철학, 정책역량이 충청권의 리더를 넘어 대한민국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안이자 미래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나소열) 상무위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대선 출마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나소열) 상무위원들이 양승조 충남지사의 대선 출마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일동은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모든 지역이 고르게 상생발전하는 대한민국,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시대적 과제를 완수할 수 있는 지도자임을 확신하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된 것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한 양승조 후보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변호사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민주당 사무총장.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한 충청권 대표 정치인으로 현재는 충남도지사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의 양승조 지사 대선 출마지지 선언 움직임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 다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보령.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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