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후위기 충남행동(공동대표 황성렬)은 서천 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피해대책위원회,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와 함께 신규 신서천화력발전소의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캠페인을 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개최했다.
기자회견 직후 석탄을 넘어서 마스코트 기리니와 환경운동연합의 탈석탄 캐릭터 김석탄 씨가 석탄화력발전소를 무너뜨리고 재생에너지가 빈자리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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