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 보도된 인테리어 업자 주택침입과 관련 경찰이 피해 신고와 함께 곧바로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령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의 신고에 따라 인테리어 업자 A 모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지난 22일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YTN은 관련 CCTV 내용 등을 보도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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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 보도된 인테리어 업자 주택침입과 관련 경찰이 피해 신고와 함께 곧바로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령경찰 등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의 신고에 따라 인테리어 업자 A 모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지난 22일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6일 YTN은 관련 CCTV 내용 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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