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환경.시민단체 대표자 20여 명이 금강하구 자연성 회복을 위해 두 번째 자리를 18일 오후 3시 서천지속협 회의실에서 갖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새만금도민회의에서 금강하구 기수역 복원과 관련 간담회를 갖고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가칭 금강하구 자연성 회복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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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 환경.시민단체 대표자 20여 명이 금강하구 자연성 회복을 위해 두 번째 자리를 18일 오후 3시 서천지속협 회의실에서 갖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새만금도민회의에서 금강하구 기수역 복원과 관련 간담회를 갖고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가칭 금강하구 자연성 회복 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