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발전 산업 충남 피해...혜택 돌려줘야’
이재명 ‘발전 산업 충남 피해...혜택 돌려줘야’
  • 이찰우
  • 승인 2021.11.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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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20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주말 충남일정에 보령을 찾은 이재명 후보는 보령 중부발전 본사 어귀마당에서 보령시민들과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후보는 “보령은 수도권에 비해 지방이라 차별을 받고,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신재생에너지로 대전환을 해야 하는데 그 전환의 피해를 입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 전기 공급을 위해 충남 일대 발전소 지역들이 미세먼지 등 여러 가지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이러한 세 가지 혜택을 보는 제 입장에서 개인적으로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함께 모여 사는 세상에는 공정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고, 이러한 가치는 억울한 지역도 억울한 사람도 없어야 된다는 것이다.”면서 “전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경우는 전체가 받는 혜택에서 일부를 떼어 특별한 희생에 보상해야 된다. 이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충남 지역은 우리나라 화력.석탄발전소의 절반을 차지하고, 충남 지역의 에너지 공급은 일부고 수도권에 대부분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수도권은 충남의 희생으로 전력을 사용하고 미세먼지 피해를 피해가면서 혜택을 보고 있으니까 그 혜택의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 맞다.”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곳에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정의롭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충남의 석탄화력 대전환에 따른 고용위기 및 경기침체와 관련 혜택을 돌려줘야한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지방의 피해와 관련 이 후보는 “앞으로 균형발전이라고 하는 큰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 역량을 어디에 먼저 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정치고, 이 정치를 통해 지방분권의 강화, 자치분권의 강화, 또 지방에 대한 재정투자의 확대 또는 SOC 투자의 확대, 필요하면 이 보령 지역에 아마도 석탄발전소는 점점 줄어들어야 되고, 국가적 필요에 의해서, 국가가 생존하기 위해서 상응하는 보상이나 대책은 충실하게 수립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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