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에서 21일 코로나19 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지역 내 발생한 A조합 발 접촉에 따른 확진자 및 자발적 검사에 따른 확진자 등 4명이다.
이날 군에 따르면 서천#267(충남#16746) 확진자는 지난 18일 발생한 서천#254(충남#16249)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268(충남#16747) 확진자는 확진자 방문 시설 접촉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269(충남#16748) 확진자와 서천#270(충남#16749) 확진자는 자발적 검사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군은 12시 30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하고 ‘지난 12월 10일~12월 21일 사이 장항읍 소재 삼풍사우나(남탕) 방문자 PCR검사’를 당부했다.
/이찰우 기자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