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에서 지난 설 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기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 20명과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 9명 등 2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서천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24명을 기록하고 있다.
설 명절 이후 확진환자가 증폭과 관련 당분간 이런 상황이 유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대 서천#496 확진자는 지난 설 명절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서천#497 확진자와 10대 미만 서천#498 확진자는 같은 날 발생한 10대 서천#496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대 서천#499 확진자와 20대 서천#500 확진자, 30대 서천#501 확진자, 40대 서천#502 확진자는 지난 6일 발생한 서천#447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서천#503 확진자와 10대 서천#504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 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서천#505 확진자와 10대 서천#506 확진자, 10대 서천#507 확진자는 지난 4일 발생한 타 지역 거주자 접촉에 따른 격리 중 증상 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서천#508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대 서천#509 확진자는 지난 6일 발생한 서천#446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서천#510 확진자는 타 지역 방문 후 기침 등 증상 발현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80대 서천#511 확진자는 어제(8일) 발생한 40대 서천#482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서천#512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서천#513 확진자는 가족관계인의 직장 내 확진에 따른 접촉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서천#514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대 서천#515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서천#516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과 함께 타 지역 거주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 서천#517 확진자는 인후통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서천#518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과 함께 타 지역 거주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서천#519 확진자는 지난 5일 발생한 10대 서천#412(충남#29882)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서천#520 확진자는 가래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0대 서천#521 확진자는 타 지역 거주 확진자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대 서천#522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서천#523 확진자는 지난 7일 발생한 40대 서천#462 접촉에 따른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 서천#524 확진자는 지난 3일 발생한 50대 서천#379(충남#28184)와 지난 2일 발생한 20대 서천#364(충남#27257) 접촉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방역당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