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태흠과 보령.서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화끈하게 바꿀 것’
윤석열 ‘김태흠과 보령.서천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화끈하게 바꿀 것’
  • 이찰우
  • 승인 2022.02.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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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보령시 찾아 집중유세...‘국민이 주인 되는 승리의 날 만들 것’
김태흠 의원 비롯 보령.서천 당원 및 지지자 등 3천 4백여 명 운집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22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충남 서산, 홍성에 이어 보령시를 찾아 집중유세를 열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후 지역 당 추산 보령시.서천군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 등 3천 4백여 명이 보령문화의전당에 운집한 가운데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을 비롯해 정진석.이명수 의원, 중앙연예인유세단, 중앙 ‘심쿵유세단’ 등이 가세해 집중유세를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어퍼컷’ 세리모니를 선보이 마이크를 잡은 윤석열 후보는 “정치에 초심자인 저를 이 자리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불러주시고 키워주셨다. 저에 대한 기대, 저에 대한 명령 잘 알고 있다.”면서 “부패하고 무능한, 국민을 무시한 민주당 정권의 집권 연장을 우리가 단호하게 저지해야 한다. 민주당 정권은 80년대 좌파 사회혁명 이념으로 무장된 운동권들의 정권으로 김대중의 민주당, 노무현의 민주당이 아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경제 발언에 앞서 대북 정책과 안보문제를 언급했다.

윤 후보는 “독일과 프랑스가 젊은 남자의 반이 사망하는 2차 세계대전을 치르고 자기네 국경선에 수 십 개 사단 깔아놓고 대포 갖다 놨나? 다 자유롭게 교류하고 사람과 물자와 경제 교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남북이 그런 상황인가?”라면서 “종전선언이라면 종전선언은 평화협정이라는 법적 조약을 체결할 때 그 앞에 서문에 나오는 정치선언이 종전선언인 것이다. (민주당)이 사람들은 지금 정전관리체제를 무력화하기 위해서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자기들의 핵개발을 용인해 줘야 종전선언에 응하겠다고 한술 더 뜨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종전선언 할 때입니까? 그거 해서 뭐합니까? 그거하면 북한이 미사일 안 쏘고 도발 안합니까? 종전선언을 하게 되면 유엔사 정전관리체제가 무너지면서 유엔사 배후기지가 무너지고 저쪽(북한)에서 오판해서 도발할 경우에 국제사회의 자동개입이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면서 “지금 국제사회가 개입하려면 안보리를 거쳐야 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옛날같이 동의하겠습니까? 이걸 노리는 것이다. 도대체 민주당 정권은 북에 굴종하고 평양과 같은 얘기를 하는 것인가? 경제문제를 얘기하고 싶어서 안보얘기를 먼저 꺼낸 것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윤 후보는 “2년 전 코로나가 막 시작되기 직전에 중국 우한 바이러스가 문제가 많이 됐다. 전문가 집단인 대한의학협회에서 구정 연휴에 중국 입국자를 입국을 막아야 된다고 6번이나 건의를 했는데 다 무시했다.”면서 “중국 눈치 본다고 그런 것이다. 좌파 운동권이 장악한 민주당은 중국입국을 못 막는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중국이 어느 정도 코로나가 진정되고 우리나라가 창궐할 때 중국은 어떻게 했나? 한국에서 중국 들어가는 사람 막았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정부인가? 지금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10만이 넘어가고 조금 있으면 20만, 30만이 되기 때문에 중증환자를 정부가 제대로 치료해야 되는데 약도 제대로 못 구하고 집에 앉아서 각자도생하라고 한다.”면서 “이게 1년에 600조씩 국민세금 거둬서 재정 운영하는 정부가 할 짓인가? 박근혜 정권보다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500조를 더 뜯어다가 썻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주간 36시간의 비교적 양질의 일자리 오히려 줄었다. 이 돈이 친여세력에 이권 나눠주기 한다고 쓰다 보니 제대로 된 일자리를 안 만든 것이다. 음모론을 제기한다고 민주당 사람들, 친여세력이 주장하는데 음모론이 아니면 정말 무능한, 지능이 엄청 낮은 사람들이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것이다.”면서 “부동산 정책 스믈 몇 번을 계속 바꿔봤지만 집값 못 잡았다. 이게 못 잡은 것인가? 안 잡은 것인가? 수믈 몇 번 돌리다보면 우연이라도 한 번 맞아서 제대로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2일 보령시를 찾아 ‘김태흠 의원과 함께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화끈하게 바꿀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후보는 “보령시와 서천군을 글로벌 해양관광 레저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김태흠 의원이 나이는 저보다 조금 아래지만 정치는 대선배이기 때문에 ‘의원님, 의원님’하는데 우리 김태흠 의원께서는 제가 충청의 아들이고, 충청의 선배라고 해서 저한테는 늘 ‘형님, 형님’ 한다.”면서 “제가 우리 김태흠 의원을 늘 존중하고, 또 저한테 잔소리도 엄청 하는데 제가 아주 경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보령.서천의 일꾼 김태흠 의원과 함께 이 보령.서천을 글로벌 해양 관광 레저의 도시로 화끈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번 3월 9일 이제 철 지난 이념에 노예들이 이끌고 가는 대한민국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 한 분 한분이 진짜 주인이 되는 대 승리의 날로 만들자.”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보령시.서천군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 등 3천 4백여 명이 보령문화의전당에 운집한 가운데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을 비롯해 정진석.이명수 의원, 중앙연예인유세단, 중앙 ‘심쿵유세단’ 등이 가세해 집중유세를 가졌다.
보령시.서천군 국민의힘 당원 및 지지자 등 3천 4백여 명이 보령문화의전당에 운집한 가운데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을 비롯해 정진석.이명수 의원, 중앙연예인유세단, 중앙 ‘심쿵유세단’ 등이 가세해 집중유세를 가졌다.

김태흠 의원(보령.서천)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졌다. 윤석열 대통령 된다면 이 나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다.”면서 “이번이 기회다. 우리가 충청의 아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든다면 우리 충청권의 정치세력이 중앙정치의 중심에 서서 이 나라 바로세우고 또, 충청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23일)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보령시를 찾아 유세 예정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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