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석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에게 “보고 라인이 어디까지 인가”라고 물은 뒤 “책임자가 와서 얘기를 들어야지 (국회의원 4명이 와서 얘기를 듣고 있는데) 사무관이 와서 무슨 정확한 보고가 되겠는가. 현 정부가 이런 상태이니 4년 6개월 동안 정부가 주민들의 얘기를 안들은 것”이라고 관련 부처를 질책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배석한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들에게 “보고 라인이 어디까지 인가”라고 물은 뒤 “책임자가 와서 얘기를 들어야지 (국회의원 4명이 와서 얘기를 듣고 있는데) 사무관이 와서 무슨 정확한 보고가 되겠는가. 현 정부가 이런 상태이니 4년 6개월 동안 정부가 주민들의 얘기를 안들은 것”이라고 관련 부처를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