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6.1지방선거...‘경선체제’ 돌입
이제는 6.1지방선거...‘경선체제’ 돌입
  • 이찰우
  • 승인 2022.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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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보령시장 비롯 도.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속속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체제 속 ‘공심위 심사 후 예비후보 등록’ 술렁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국민의힘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와 국민의힘 황석순 전 뉴시스 편집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국민의힘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와 국민의힘 황석순 전 뉴시스 편집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정당 및 진영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의 경우 지난 2월 18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했지만, 지난 20대 대선에 따른 각 정당별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등록 및 선거운동 금지 조치에 따라 늦어지게 된 것.

실제 각 정당별 20대 대선 승리를 위해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출마선언 금지’, ‘개별선거운동 금지’ 등의 서약을 받는가 하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개별선거운동 일체를 제한했었다.

20대 대선 개표 종료시점인 지난 1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 및 보령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국민의힘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와 국민의힘 황석순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시장 후보를 놓고 본격적인 경선경쟁에 있어 현 김동일 보령시장의 사퇴 시점을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도의원 예비후보에는 지난 10일 천북면과 오천면, 청소면, 주포면, 주교면, 청라면, 대천1동, 대천2동 등 8개 지역의 제1선거구인 북부지역 도의원에 국민의힘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 부의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11일 국민의힘 강학서 전 보령시 해양수산관광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 편 전 부의장과의 경선경쟁에 뛰어들었다.

대천3동, 대천4동, 대천5동, 남포면, 성주면, 웅천읍, 주산면, 미산면 등 8개 지역의 제2선거구인 남부지역 도의원 선거에 지난 11일 국민의힘 최광희 전 보령시 안전행정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국민의힘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와 국민의힘 황석순 전 뉴시스 편집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지난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각 지자체 및 정당별 본격 지방선거 대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기준 보령시장 예비후보에 국민의힘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와 국민의힘 황석순 전 뉴시스 편집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은 20220312 새벽 3시 12분 기준 중앙선관위 누리집 보령시 예비후보자 등록 상황 갈무리.

또, 보령시의원 선거와 관련 보령시다선거구에 국민의힘 백영창 전 웅천읍장이 지난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보령시라선거구에 국민의힘 최은순 전 보령시의원이 지난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11일 기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 전부 국민의힘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대선 패배 직후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후보자 자격 기준 등에 대한 더욱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것이라는 배경에서다.

실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에 따라 윤호중 원내대표의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중앙당에서 지방선거와 관련 ‘공심위 심사 후 예비후보 등록’을 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역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과 관련 지난 10일 최고위에서 ‘예외 없이 부적격자’를 제외하면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도록 의결했고, ‘예외 없이 부적격’ 기준의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것.

또,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전관리위원회 중앙당 및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의 심사를 받지 않고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심사 시 배제할 수 있다는 방침도 내려졌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사이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또, 일부 출마예상자들 사이 ‘예외 없이 부격적’ 기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자칫 공천경쟁 이전 출마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보령시 선거별 선거비용제한액은 보령시장의 경우 133,000,000원이고 충남도의원의 경우 제1선거구 47,000,000원, 제2선거구 48,000,000원이다.

보령시의원의 경우 가 선거구 40,000,000원, 나 선거구 39,000,000원, 다 선거구 39,000,000원, 라 선거구 41,000,000원 이며, 비례대표의 경우 42,000,000원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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