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4월 중순께 지선 행보’
김동일 보령시장 ‘4월 중순께 지선 행보’
  • 이찰우
  • 승인 2022.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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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4월 중순께 선거행보에 나설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4월 중순께 선거행보에 나설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4월 중순께 선거행보에 나설 것으로 나타났다.

김 시장은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보령형 재난지원금’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기자회견 직후 시장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관련 질의에 “4월 중순정도 예비후보 등록 등 선거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재까지 당내 경선 기준 등과 관련 정확하게 받은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와 관련 엄중한 시기’와 ‘시민들의 일상회복 우선’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보령시장 경선을 놓고 김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 시점에 따라 본격 경선체제가 구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반대로 국민의힘이 정진석 공관위원장을 임명하고 이르면 내달 초 최고위를 거쳐 지방선거 공천관련 기준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선시계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의 경우 각 후보자별 경선체제의 갈등 관계가 시작된 가운데 현재까지 지방선거와 관련 공천심사 세부 기준 등이 나오지 않아 경선 방식 및 컷오프, 대선 기여도, 페널티 기준 등을 두고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군에는 3선 도전이 예고된 김동일 현 보령시장을 제외한 5명의 후보군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황석순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이교식 전 서천군 부군수가 대선 직후 지난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이진영 전 뉴시스 국장이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최철구 전 보령시 지방공무원이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과 합당 수순이 남은 국민의당의 경우 고종군 국민의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지난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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