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시민.사회단체 ‘핵발전소(SMR) 건설 반대’...노박래 군수도 ‘뜻 같이’
서천 시민.사회단체 ‘핵발전소(SMR) 건설 반대’...노박래 군수도 ‘뜻 같이’
  • 이찰우
  • 승인 2022.03.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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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천군청서 기자회견 갖고 ‘서천군민 두 번 죽이는 파렴치한 짓’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원전 최강국 건설’과 관련 충남지역에 후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석탄화력 핵발전소(SMR) 망언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가 이 자리에 참석해 '뜻을 같이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가 이 자리에 참석해 '뜻을 같이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 자리에 노박래 서천군수가 나와 ‘뜻을 같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에 도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같은 뜻을 비친 배경에서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천군민들은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40년 고통 속에 지나온 것도 모자라 다시 또 25년 넘게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 온배수, 토양 오염, 초고압 송전철탑 등의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다”면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에 핵발전소까지 떠안으라는 것은 지역주민을 깡그리 무시하는 천박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가 작년에 들어서게 돼 충남도가 탄소중립 선언한 2045년까지 가동될 터인데 여기에 핵발전소까지 건설하겠다는 것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무시한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서천군민과 함께 핵발전소 반대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29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대책위원회와 서천참여시민모임, 기후위기충남행동, 정의당 등 10여 명은 서천군청 앞에서 ‘핵발전(SMR) 망언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편, 기후위기 충남행동 소속 단체들의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에 핵발전소(SMR) 건설 규탄 ’ 릴레이 기자회견은 이날 서천군을 끝으로 마쳤다.

기후위기 충남행동은 앞으로 전국에 있는 석탄발전소 소재 지역민들과 연대해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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