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54.6%’ 득표율...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확정
이영우 ‘54.6%’ 득표율...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 확정
  • 이찰우
  • 승인 2022.05.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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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54.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일 이영우 충남도의원 보령시장 출마 기자회견 장면.
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54.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일 이영우 충남도의원 보령시장 출마 기자회견 장면.

이영우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54.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문진석)는 2일 밤 10시 보령시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경선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보령시장의 경우 이영우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관련기사】(속보)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확정

이영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에 따르면 이날 경선 발표에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합산 결과 54.6%의 득표율을 보이며 후보를 확정지었다는 것.

이영우 예비후보는 곧바로 보도자료를 통해 “당원과 보령시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난 1955년 민선시장 출범 이후 27년 동안 단 한 번도 진보진영에서 보령시장에 당선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은 기필코 승리해 보령시장에 당선되는 최초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과 보령시민이 하나가 되어 보령을 이렇게 만든 세력을 심판하자”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후보는“김동일 보령시장은 8년 동안 오만과 독선으로 시정을 이끌어 오는 바람에 지역민심은 둘로 갈라지고 지역은 황폐화 되고 있다”며“보령시청에서 지역주민들이 1년 넘게 집회를 하는데도 어떻게 저렇게 방치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정말 보령시민 만을 생각 하며 열심히 달려왔다 자부한다“고 밝히고 ”이번 선거는 보령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후보를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보령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실 것이다”며 보령시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관위는 지난 17일 보령시는 김기호.김한태.이영우 3인 경선으로 발표하고, 1일과 2일 선거인단(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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