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상처 딛고...인간적인 신뢰로 김동일 지지’
엄승용 ‘상처 딛고...인간적인 신뢰로 김동일 지지’
  • 이찰우
  • 승인 2022.05.17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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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기자회견 ‘보령발전’ 지상과제로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배경 설명
김동일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한 엄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과 함께 ‘보령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동일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한 엄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과 함께 ‘보령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동일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한 엄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과 함께 ‘보령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날 엄 위원장은 “잘 아시는 것처럼 저는 2012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고 2014년 무소속으로 보령시장에 출마했었다. 선거에 승리하지 못하고 2015년 개발동상국 지원 프로그램 아프리카 자문관 활동을 베트남에서 살면서 시작했다.”면서 “선거와 관련 얻었던 상처를 치유하면서 다시 여건이 되면 보령에 와서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께서 저한테 보내주셨던 사랑과 격려에 대해서 보답을 하겠다는 생각을 쭉 해왔다.”고 밝혔다.

엄 위원장은 “김동일 후보 선대위원장과 관련 결정의 내막을 궁금해 하는데 그런 것은 전혀 없고, 김동일 선배님의 인간적인 신뢰와 우리 두 사람의 보령발전 지상과제를 두고 공통적인 열망에 따른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일 후보께서는 굉장히 포용력이 강하신 성품을 가지고 있다. 선거에서 싸우더라도 선거 끝나면 선배로서, 동료로서, 후배로서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서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이 바로 안정적인 시장의 바탕이 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구 감소’문제와 관련 도시의 문화예술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엄 위원장은 “보령령은 최소한 인구 증가의 새로운 메카니즘을 발굴해야 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연구를 해왔고, 김동일 후보를 도와주면서 자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면서 ‘보령시의 창조도시 모범도시‘를 제시했다.

김동일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한 엄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과 함께 ‘보령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김동일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등판한 엄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이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원장 수락 배경과 함께 ‘보령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엄 위원장은 “영국 뉴캐슬이 바로 산업혁명의 발원지이지만 60년대 70년대 암흑 도시로 변했다. 그 도시가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해서 창조 도시로 번영하는 것을 제가 직접 보고 그 사례를 연구를 했다.”면서 “풍부한 섬 자원 그리고 여러 가지 문화유산, 머드 축제의 여러 가지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모범적인 창조 도시로서 발걸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 경험으로 제 소신도 있고 전문성이 있으니 보령이 어떤 민주적인 거버넌스를 통해서 세계로 열리고 미래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힘껏 도울 예정이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특정 당을 제가 공격하거나 또는 그 당을 폄하하지 않고 특정 후보를 망신주고 비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선거 이후 행보와 관련 “그러한 자유로운 생각에 대해서 부정도 긍정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또 우리 시민들은 그런 어떤 가능성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또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라고 생각한다.”면서 가능성은 열어두지만 현재 결정은 필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엄승용 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통합당으로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에 출마해 현 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선거를 치렀다.

또,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보령시장에 출마해 현 김동일 보령시장 예비후보와 선거를 치렀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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