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수 ‘재도전’ 유승광 후보 ‘편을 가르지 않는 군정’ 강조
서천군수 ‘재도전’ 유승광 후보 ‘편을 가르지 않는 군정’ 강조
  • 이찰우
  • 승인 2022.05.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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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cmb 주관 토론회 단독 출연...‘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 cmb뉴스 보도 화면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 cmb뉴스 보도 화면 갈무리.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가 ‘편을 가르지 않는 군정’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의 불참으로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 1인 토론회로 진행됐다.

유승광 후보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 갯벌’ 브랜드화를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특히,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문제 개혁을 언급했다.

유 후보는 “이제는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학교가 돼야 하고, 학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교육 펀드 조성을 제시했다.

인구 감소와 관련 “서천군은 1960년대 16만 여명이었던 인구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5만이 붕괴되는 상황에 처해 있고, 고령화, 저출산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지역 간 불균형으로 서천군 전체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후보 선대본부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후보 선대본부

그러면서 “장항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산업, 보안검색산업 등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육성하고 유네스코 자연유산과 장항브라운필드를 연계하여 치유과 회복의 서천, 그리고 일자리와 생태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여기에 급속한 초고령사회 대안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고 독거노인들이 외롭지 않고 여생을 즐기 수 있는 문화 지원, 어르신들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유승광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서천 군민의 군민들을 많이 만났다. 누가 더 서천을 잘 알고 있는지 살펴봐 달라”면서 “저 유승광,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 수십 년 동안 서천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편을 가르지 않는 군정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cmb 토론회와 관련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조동준 상임선대위원장은 지난 17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유승광 후보를 비롯해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수 후보 초청 방송토론회에 불참하는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를 겨냥해 ‘오만함의 극치’라면서 직격탄을 날렸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후보 선대본부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지난 19일 cmb 주관 ‘서천군수 후보 토론회’에 단독으로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수십 년 군민과 함께 울고 웃었다. 언제든 소통의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후보 선대본부

조동준 위원장은 ‘방송토론은 유권자들에게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여겨져 왔다. 군수 후보자로 그동안 준비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본인이 군수 후보로서 준비가 잘 되었다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라면서 ‘김기웅 후보는 평소 서천군을 새롭게 이끌 준비가 되어있고, 특히 기업을 경영한 점을 강조하면서 경제군수 운운해왔던 점을 군민들에게 소상히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토론부터 불참하는 오만한 행위는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서천군민을 기망하는 행위임이 명백함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장두노미(藏頭露尾)’를 들어 ‘김기웅 후보는 혹여 본인의 부족한 치부가 군민들에게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 방송토론을 회피한다면, 풀섶에 머리만 숨기고 안도하는 꿩의 꼴을 그대로 답습하는 안타까운 모습일 것이며, 이러한 행태에 대한 진실은 현명한 5만 서천군민에게 낱낱이 보여 질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방송토론 불참 김기웅 후보...오만함의 극치’-2022년 5월 17일자 보도

【관련기사】조동준 위원장 ‘김기웅 후보는 부족한 치부가 노출되는 것이 두려운가?’-2022년 5월 17일자 보도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사무소의 일정에 따라 행하는 것으로써 선거법상 문제가 없고, 자율적 선택에 따른 결정을 마치 부도덕하거나 나쁜 의도로 몰아가는 처사는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기웅 후보...방송토론회 불참 이유 ‘자율적 선택 결정’-2022년 5월 17일자 보도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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