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김기웅 후보님 응답하십시오!’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김기웅 후보님 응답하십시오!’
  • 이찰우
  • 승인 2022.05.28 0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가 27일 논평을 내고 김기웅 후보의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입장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약속한 공약 파기인 것인지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가 27일 논평을 내고 김기웅 후보의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입장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약속한 공약 파기인 것인지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가 27일 논평을 내고 김기웅 후보의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입장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약속한 공약 파기인 것인지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서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주관 서천군수 방송토론에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지역사회를 비롯해 관련 시민.사화단체에 파장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유승광vs김기웅 선거방송 토론 ‘쟁점은?’-2022년 5월 25일자 보도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금강하구 해수유통이 포함된 지역상생 금강하구 블루뉴딜 조성을 약속한 상황에 같은 당 소속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

【관련기사】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보령.서천 공약은?-2022년 3월 10일자 보도

【관련기사】국민의힘 이준석+김태흠 ‘열정열차’ 타고 보령방문-2022년 2월 12일자 보도

유 후보는 ‘서천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서천군수 후보 정책토론회’가 방영된 가운데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서천군민들께서 주신 목소리는 ‘상식’‘이라면서 ’선거방송토론회에서 제기된 몇 가지 쟁점들은 의혹을 넘어 유권자인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토론에 나선 김기웅 후보는 동문서답에 쟁점을 짚어내지 못하는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일관했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약속한 ‘금강하구 해수유통’은 김기웅 후보께서 스스로 파기하는 것인지? 길산천~장구만 수로 건설계획은 김 후가 자임한 ‘경제군수’의 표상인가?‘라며 되물었다.

유 후보는 ‘서천군수 선거가 최소한 상식과 도덕성을 겸비한 깨끗한 선거로 치러지길 희망한다.’라면서 ‘김기웅 후보님 응답하십시오!’라면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김기웅 후보의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 입장과 관련 금강하구 자연성회복 추진위원회(상임대표 남대진.문성호, 이하 추진위)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소속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 후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26일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하는 김기웅 후보 망언 규탄 성명서’를 통해 ‘해수유통 반대 입장과 금강물이 썩지 않았다는 근거 없는 망언으로 금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서천군과 군산시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면서 ‘해수유통을 간절히 염원했던 어민들의 목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서천 해역이 썩었으니 도수로 공사를 해야 한다는 이중적 발언으로 또 한 번 경악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금강하구 추진위 '김기웅 후보 해수유통 반대...윤석열 정부의 공약 파기인가?'-2022년 5월 27일자 보도

이어 ‘지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금강하구 해수유통이 포함된 지역상생 금강하구 블루뉴딜 조성을 약속했고,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도 들어갔다.’면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당 대표가 약속한 금강하구 해수유통을 반대하는 것이 국민의힘 당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 망언과 관련 서천군과 군산시 농민.어민들에게 공식 사과▲‘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 입장과 관련 윤석열 정부의 공약 파기와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의 약속 파기인 것인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 ▲김 후보의 ‘금강하구 해수유통 반대’ 입장과 ‘금강호 수질’ 관련 명확한 근거 등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촉구했다.

/이찰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