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보령 외연도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사망
어제 밤 보령 외연도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사망
  • 이찰우
  • 승인 2022.06.1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제 밤 10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외연도 해상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15일 밤 10시 30분께 보령시 외연도 동쪽 4해리(약 7.4Km) 해상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어선 A호(약 29톤, 승선원 7명)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승선원 7명 가운데 6명을 구조하고 나머지 1명을 구조 중인 것으로 밝혔다.

신고접수 직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B호가 전복선박 주변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승선원 3명을 구조하고, 이후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세력이 전복선박 위에서 선원 1명, 전복선박 조타실에서 선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어제 밤 10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외연도 해상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어제 밤 10시 30분께 충남 보령시 외연도 해상서 조업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6일 오전 9시 20분 기준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선내 구조작업을 진행했지만, 높은 파도와 주변에 산재한 어망으로 선내 진입이 어려워 절단기, 도끼 등 장비를 이용해 선체 외판을 뚫고 진입하는 구조작전을 펼쳐 신고접수 약 3시간 만에 선내에 갇혀있던 잔류 선원 1명을 추가로 구조했다.

앞서 구조된 6명 가운데 1명은 의식불명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어망 및 부유물 등으로 인해 선내 진입에 어려움이 있으나, 선내 갇힌 마지막 잔류 선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복된 A호는 지역거주 남성 1명과 인천거주 남성 1명, 외국인선원 5명 등이 승선해 있었다.

/이찰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로143번길 51 천산스카이빌아파트 상가 2층 201호<서천편집실>
  • 충남 보령시 구시11길 21번지 <보령사무소>
  • 대표전화 : 041-953-8945
  • 팩스 : 041-953-89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찰우
  • 명칭 : 주식회사 뉴스스토리
  • 제호 : 뉴스스토리
  • 등록번호 : 충남 아00101
  • 등록일 : 2010-11-24
  • 발행일 : 2010-11-24
  • 발행인 : 이찰우
  • 편집인 : 이찰우
  • 뉴스스토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스토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dnews@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