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337회 정례회...11대 임기 마무리
충남도의회 제337회 정례회...11대 임기 마무리
  • 이찰우
  • 승인 2022.06.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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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충남도의회 의정결산 기자회견 장면. ⓒ충남도의회
11대 충남도의회 의정결산 기자회견 장면. ⓒ충남도의회

제11대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제337회 정례회를 끝으로 4년 임기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충남도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의안 59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명선 의장 및 상임위원장 등은 11대 충남도의회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11대 의회는 총 33회(491일)의 회기를 운영하며 1,49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1013건의 의원 발의와 500건의 도정질문, 378건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고충을 알리고, 심도 있는 정책들을 제시했다.

시대 변화에 맞는 의회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6개 상임위원회를 7개로 확대하고,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을 초기 7개 기관에서 1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한 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전문성 높은 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사무처를 3담당관 7전문위원 7팀 체제에서 5담당관 7전문위원 13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11대 충남도의회 의정결산 기자회견 장면. ⓒ충남도의회
11대 충남도의회 의정결산 기자회견 장면. ⓒ충남도의회

제11대 의회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역의회 최초로 청렴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평가받았다.

이날 본회의장에선 4명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정 및 교육행정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국민 안전과 화물노동자 생존권 보호를 위한 안전운임제 확대·강화 촉구 결의안’도 채택했다.

또한 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등 11개 특위는 활동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선 의장은 “오늘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충남도의회는 마무리 된다”며 “제11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발하는 제12대 의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며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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