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천톨게이트 앞에 주차된 서천건설노조원들의 차량(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민주노총전국건설노동조합 충남건설기계지부서천지회(지회장 최동주)가 28일 총파업을 위해 상경한 가운데 서천톨게이트 앞에 차량만 남겨져 있다.한편, 서천건설노조는 지난 27일 서천군청을 방문, 관급공사의 임금체불 방지와 표준계약서 의무작성, 보험료 인하 및 제도개선 등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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