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가 민선6.7기 8년 동안의 군수직을 마무리했다.
노 군수는 29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고마움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면서 “이제 저는 보통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봉사활동도 하고, 우리 고장의 변화 발전에 작은 힘이 남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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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가 민선6.7기 8년 동안의 군수직을 마무리했다.
노 군수는 29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고마움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다.”면서 “이제 저는 보통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봉사활동도 하고, 우리 고장의 변화 발전에 작은 힘이 남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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