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있다.
9일 보령시는 무창포.용두.오봉산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2022 보령방문의 해’와 함께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보령머드축제 등으로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 7개 전시관과 관람객 휴식을 위한 만남의 광장, 푸드코트 등 68개 편의시설, 종합상황실 등 운영시설 43개로 구성했다.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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