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금강해수유통 난제지만 해결해 나갈 것’
김태흠 충남지사 ‘금강해수유통 난제지만 해결해 나갈 것’
  • 이찰우
  • 승인 2022.09.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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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금강해수유통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금강해수유통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금강해수유통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2일 민선8기 첫 시.군 순방에 나선 김 지사는 지역구 의원이었던 서천군과 보령시를 찾았다.

이날 오전 서천군에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금강해수유통과 관련 ‘어려운 난제지만 해수유통 해야 한다’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궁극적으로 해수유통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간척사업을 통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식량 증산에 기여를 한 것을 사실이다. 이로 인해 갯벌 등 생태계적 문제 있는 것 사실이다.”라면서 “이제 우리나가 경제규모 등을 볼 때 해수유통 및 역간척 등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금강해수유통의 경우 제일 어려운 난제다. 그동안 정치적으로 활용되기만 했고, 이념싸움으로 변질된 것은 안타깝다.”면서 “기재부 장관과 해수부 장관을 만나 해수유통 과제와 관련 수변지역 활용 등을 놓고 국가차원의 용역비 마련을 강하게 요구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산.태안 부남호 역간척과 함께 서천 부사방조제 역간척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농림부 통해 도내 있는 부남호와 부사호 두 곳의 역간척을 우선 하자고 강하게 전달했다. 첫 번째가 부남호고, 두 번째가 서천.보령 부사호 역간척이다.”면서 “부사호의 경우 판교다목적농업용소 건설 되면 농업용수는 해결될 것으로 본다. (완공 이후)역간척 통해 시행착오 등 보완하면서 전략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최근 서천군 지역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금강하구 해수유통’문제 역시 현역 국회의원 당시에도 적극 추진에 의지를 수차례 밝힌바 있다.

또, ‘부사호 역간척’의 경우 김 지사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혀 그동안 부사호를 두고 갈등을 빚었던 ‘수상태양광 건설’ 등이 불식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민선8기 도정과제와 김 지사의 그동안 부사호 역간척 언급이 있었음에도 서천군이 ‘수상태양광’을 둘러싼 뒷북 행정으로 풀이되고 있는 대목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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