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회 임시회 직전 오 의원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부터 상임위 구성까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 모습에 군민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상임위 구성에서도 의원들과 의견도 나누지 못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간다는 것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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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회 임시회 직전 오 의원은 "후반기 의장단 선거부터 상임위 구성까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 모습에 군민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다"며 "상임위 구성에서도 의원들과 의견도 나누지 못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간다는 것에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