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한파.강풍’ 농작물 피해 주의
충남 ‘한파.강풍’ 농작물 피해 주의
  • 이찰우
  • 승인 2022.11.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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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한파 및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를 비롯 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과 충남도에 따르면 30일 아침기온이 영하 3도에서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12월 1일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29일 오후 9시 기준 기상청은 서해5도 강풍경보와 함께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지역 강풍주의보, 충남 전역 대부분 한파경보를 발령했다.

또, 서해 앞바다에도 풍랑경보와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농작물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온시설은 난방기를 가동하고, 다겹 보온커튼 등 보온시설을 보완해야 한다.

토마토 등 과채류와 절화류는 밤 온도를 12℃ 이상, 상추 등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하는 등 작물별 적정생육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막시설의 경우에는 야간 목표온도보다 3-4℃ 높이고, 전기 및 센서의 오작동, 수막호스의 결빙에 대비해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온시설이 고장나거나 정전 시에는 섬피, 부직포 등을 이용해 소형터널로 보온하고, 양초 등을 미리 준비해 응급대책으로 활용하되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갑작스런 한파로 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팬코일 유닛(온수), 공기순환 히터팬 등 난방기를 사전에 준비해 응급상황 시 활용해야 한다.

피해를 입은 포장은 생육이 회복될 때까지 햇빛을 2-3일간 가려주었다가 서서히 햇빛을 받도록 한 다음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강풍은 고정 끈을 보강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는 환기창을 모두 닫고 설치된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켜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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