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87개 인권.노동.농민.환경 등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위기충남공동행동이 30일 오후 3시 충남도청 마당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문용민 본부장. 이하 본부)는 지난 3일 플랜트노조 충남지부를 시작으로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정책에 맞서 최선봉에서 투쟁을 벌이기 위해 충남의 노동.농민.시민사회.진보정당 등 모든 단위들과 함께 '충남 지키기 대책위(이하 대책위)'를 조직을 시작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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