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부사호 태양광 설치 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주민 110여 명이 9일 전남 나주 소재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찾아 서천군 서면 부사호 일원에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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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부사호 태양광 설치 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 주민 110여 명이 9일 전남 나주 소재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찾아 서천군 서면 부사호 일원에 추진 중인 ‘수상태양광 발전소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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