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이 10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2023년 시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무창포 비체팰리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우리 보령은 생활.관광.산업.환경이 어우러진 생활환경과 지역경제가 결합한 활기찬 자원순환형 스마트도시의 모습을 갖춰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소생의 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찰우 기자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