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충남행동과 발전비정규직전체대표자회의, 정의로운에너지전환을위한태안화력노동자모임, 정의당 충남도당, 노동당 충남도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22일 오전 11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15일 홍성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충남 지역공약 지원 간담회에서 오정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석탄화력발전 폐쇄 지역에 핵발전소(SMR) 도입’ 발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석탄화력 이후 미래는 지역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면서 ‘SMR.핵발전소 말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핵발전소(SMR) 충남 건설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실현 ▲재생에너지 전환 등을 촉구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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