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을 마친 쇠기러기가 북상하기 위해 이동 준비 중이다.
쇠기러기는 겨울철새로 큰 무리를 이뤄 유럽 중부와 중국,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중부지역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9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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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을 마친 쇠기러기가 북상하기 위해 이동 준비 중이다.
쇠기러기는 겨울철새로 큰 무리를 이뤄 유럽 중부와 중국,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중부지역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9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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