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용 서부보훈지청장이 29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에서 열린 ‘제16회 서천 마산 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 참석해 태극기를 뒤집어 두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조남명, 고시상 등 14명의 열사가 주축으로 2천여 명의 군중이 함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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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용 서부보훈지청장이 29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에서 열린 ‘제16회 서천 마산 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 참석해 태극기를 뒤집어 두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조남명, 고시상 등 14명의 열사가 주축으로 2천여 명의 군중이 함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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