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시민 및 관광객들이 만개한 주산벚꽃길을 찾아 줄을 이었다.
주산벚꽃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7km 구간에 걸쳐 심어진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매년 봄이면 벚꽃터널을 이뤄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주산면 화산천변 및 벚꽃길 일원에서 ‘제17회 주산벚꽃길 축제’와 옥마산 주차장 및 옥마정에선 ‘2023년 옥마산 봄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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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시민 및 관광객들이 만개한 주산벚꽃길을 찾아 줄을 이었다.
주산벚꽃길은 보령댐 하류 웅천천에서 시작해 6.7km 구간에 걸쳐 심어진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매년 봄이면 벚꽃터널을 이뤄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주산면 화산천변 및 벚꽃길 일원에서 ‘제17회 주산벚꽃길 축제’와 옥마산 주차장 및 옥마정에선 ‘2023년 옥마산 봄꽃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