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선전전에 나섰다.
지난 25일 이영우 전 보령시장 후보에 이어 26일에는 조성철 전 보령시의원 등이 피켓팅에 참석하며 이어가고 있다.

또 서천군에서도 2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익현 충남도의원과 김아진.이강선 서천군의원이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및 수산물 수입 반대’ 문구가 적힌 출근 피켓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진보당 박병문 서천군위원장이 2일차 출근 선전전을 함께 했다.
같은 시각 서해병원 로터리에서는 유승광 전 서천군수 후보와 조성훈 보령.서천지역위 사무국장, 안정우 사무차장과 함께 출근 선전전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방류가 다가옴에 따라 대군민 선전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반대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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