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서천군수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앞서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1일 도청 집무실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15개 시장.군수와 19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지난 18일 챌린지에 동참한 김기웅 군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주민 각자의 노력이 생활환경과 문화를 바꾸고 지구 온난화를 막는 해결책이 되리라 믿는다”며 다음 참여주자로 김병관 서천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이달부터 ‘탈 플라스틱’ 전환 정책이 도내 전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을 비롯 일부 시.군의 경우 대책 마련에 고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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