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스토리=서천)이찰우 기자=태풍 ‘볼라벤’의 강풍으로 충남 서천군 한산면 70대 정 모(75세, 여성, 한산면 나교리)씨가 사망했다.28일, 서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자택 옥상에 설치한 비닐하우수에 건조중인 고추를 점검하러 올라가던 중 강풍으로 1층으로 추락,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찰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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