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D-1 보령시.서천군 ‘초접전’ 승부
22대 총선 D-1 보령시.서천군 ‘초접전’ 승부
  • 이찰우
  • 승인 2024.04.0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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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의 경우 4파전 양강 구도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와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사이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충남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의 경우 4파전 양강 구도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와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사이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4.10총선을 하루 앞으로 남긴 가운데 진영별 막바지 표심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충남 보령시.서천군 지역구의 경우 4파전 양강 구도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후보와 국민의힘 장동혁 후보 사이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허위사실’과 ‘가짜뉴스’ 신경전을 시작으로 ‘재산축소’ 관련 각각 선관위 고발 등으로 이어져 향후 법적 공방까지 예상되고 있어 초일기에 들어간 총선 열기는 뜨거운 감자다.

여기에 주말인 지난 7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장동혁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가운데 장 후보가 이른바 ‘집 6채’ 관련 해명에 나서며 나 후보를 겨냥해 ‘찌질하게 정치하지 마시라’며 직격했다.

나소열 후보는 같은 날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장 후보의 서산시 임야와 창고용지를 놓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재차 반격에 나선 상황이다.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선 나소열.장동혁 후보의 신경전에서 법적 충돌까지 4.10총선 후유증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서천군 지역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사실상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새판’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대목에 후보자를 비롯해 진영별 시장.군수.광역.기초의원 후보군과 지지층 사이 셈법은 복잡한 상황.

앞서 지난 5일과 6일 실시된 지역 사전투표 역시 21대 총선 대비 4.48%와 4.9%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진영별 해석 역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서천군의 경우 37.71%와 38.7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사전투표율을 보인 반면 선거인수는 보령시의 경우 3,700명, 서천군의 경우 2,596명이 각각 감소했다.

선거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후보자를 비롯 각 캠프별 예측은 ‘초접전’으로 개표 결과에 따라 박빙 승부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다.

한편,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총 300석 가운데 지역구 254석에 비례대표는 46석이다.

21대 대비 지역구 의석이 1석이 늘고, 비례대표 의석이 1석이 줄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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