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치열한 현장 중심 2년 보냈다’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치열한 현장 중심 2년 보냈다’
  • 이찰우
  • 승인 2024.06.06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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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보령시의회 전반기 성과공유 언론인간담회 인사말에 나선 박상모 의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 달려온 2년이었다.”면서 “제24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임시회까지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보령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보령시의회 전반기 성과공유 언론인간담회 인사말에 나선 박상모 의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 달려온 2년이었다.”면서 “제24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임시회까지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이 5일 제9대 의회 전반기 성과공유 언론인 간담회에서 ‘치열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2년 이었다.’면서 ‘매일 매일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보령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보령시의회 전반기 성과공유 언론인간담회 인사말에 나선 박 의장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함께 달려온 2년이었다.”면서 “제24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임시회까지 쉼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동안 시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었고, 그 결과는 시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면서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후반기 의회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시 예산 집행에 따른 특정 사업 분야 편중 ▲코리아휠 ▲조직개편안 ▲정부 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 대응 등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박상모 의장은 ‘코리아휠’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대표자 대화를 갖고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코리아휠)보령시 기업 중 3번째 크다고 들었다.”면서 “이해당사자 사이 풀어지지 않는 상황에 김동일 시장께 나서달라 요청한 상태로 기다리는 중이다.”고 답했다.
박상모 의장은 ‘코리아휠’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대표자 대화를 갖고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코리아휠)보령시 기업 중 3번째 크다고 들었다.”면서 “이해당사자 사이 풀어지지 않는 상황에 김동일 시장께 나서달라 요청한 상태로 기다리는 중이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코리아휠’과 관련 “현장을 방문해 대표자 대화를 갖고 풀어보자고 제안했다. (코리아휠)보령시 기업 중 3번째 크다고 들었다.”면서 “이해당사자 사이 풀어지지 않는 상황에 김동일 시장께 나서달라 요청한 상태로 기다리는 중이다.”고 답했다.

또, 조직개편 관련 “의원들 사이 의견이 분분하다. 상의해 대화 중이다.”고 답했다.

반대로 해당 상임위원장인 이정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세수부족 ▲조직의 비대화 ▲주부 부서 증설에 따른 업무 효율성 ▲각 부서사이 혼란 등 조목조목 따져가며 온도차를 보였다.

이정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조직개편안과 관련 ▲인구감소에 따른 세수부족 ▲조직의 비대화 ▲주부 부서 증설에 따른 업무 효율성 ▲각 부서사이 혼란 등 조목조목 따져가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정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조직개편안과 관련 ▲인구감소에 따른 세수부족 ▲조직의 비대화 ▲주부 부서 증설에 따른 업무 효율성 ▲각 부서사이 혼란 등 조목조목 따져가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실제 이 위원장은 “5월에 들어왔던 조직개편안과 관련 모든 의원들이 문제 삼았던 부분도 있고, 나중에 변동된 것도 있었다.”면서 “자치행정위원장으로 입장은 국의 변동 사항 증설 부분이 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구조 문제와 조직의 비대화 문제를 두고 같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아직 3국 체제로 유지가 충분한데 우리 보령시가 선도적으로 도입하는 것인 타당한지 문제다.”고 밝혔다.

이어 “2개 과 증설과 관련 각 실과의 업무 효율성 등을 따져봤을 때 과연 효율적인 부분인지와 (조직개편안이)자치행정위원회나 경제개발위원회 소관 실과들이 혼돈되는 개편이다.”고 지적했다.

이는 의회 상임위에서 과장이 참석을 못할 경우 국장이 참석해야 하는데 2개 과가 각 상임위별로 갈라지면 의회 업무효율성 하락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상임위 배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변동 사항을 안건으로 제시해달라고 다수의견으로 (집행부에)요청 드렸지만 기존 5월에 올라온 조직개편안에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로 올라왔다.”면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상정을 안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 의원은 “전력수급계획과 관련 주무부서인 에너지과에서 해상풍력 위주로 풀어진다고 알고 있다.”면서 “석탄화력이 폐지되더라도 해상풍력, 태양광 직접화 단지 등을 통해 고용, 경제 문제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 의원은 “전력수급계획과 관련 주무부서인 에너지과에서 해상풍력 위주로 풀어진다고 알고 있다.”면서 “석탄화력이 폐지되더라도 해상풍력, 태양광 직접화 단지 등을 통해 고용, 경제 문제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 11차 전력수급계획 실무안 대응관련 질의에 해상풍력으로 화재가 전환되기도 했다.

김정훈 의원은 “전력수급계획과 관련 주무부서인 에너지과에서 해상풍력 위주로 풀어진다고 알고 있다.”면서 “석탄화력이 폐지되더라도 해상풍력, 태양광 직접화 단지 등을 통해 고용, 경제 문제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발전 발언에 국방부 항공식별구역 관련 ‘전파관리’ 해소 여부와 황도 군부대 부지 여부 까지 질의.답변이 번졌다.

하지만, 보령화력 6호기 함안 이전에 이어 4호기 양수발전으로 경북 봉화 이전 계획과 에너지전환 방식의 당초 LNG에서 수소전소 복합발전 또는 LNG열병합으로 포괄적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이나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

조직개편 및 지역 현안을 두고 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놓고 비판 목소리도 나왔다.
조직개편 및 지역 현안을 두고 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놓고 비판 목소리도 나왔다.

조직개편 및 지역 현안을 두고 의회의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놓고 비판 목소리도 나왔다.

한 기자는 ‘지난 에어돔 사태와 똑같다. 시민을 위한 의회인지 묻고 싶다.’면서 ‘(조직개편안)공직사회와 시민들 사이 보은인사 등에 대한 소문이 있다. 의회가 시민들을 위한다면 최소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해야 된다. 심도 있게 고민해 달라.’고 비판했다.

여기에 간담회 자리에는 페트병 물이 등장해 보령시의회의 ‘탈 플라스틱’에 대한 안일한 행정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날 김태흠 충남지사가 아산시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제3회 환경교육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의 오명을 쓰고 있는 지역으로, 석탄화력발전소 59기 중 절반인 29기가 몰려 있는 실정”이라며 “텀블러 사용과 분리수거, 자원절약 등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우리 충남이 맨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과 대조되는 장면이다.

간담회 자리에는 페트병 물이 등장해 보령시의회의 ‘탈 플라스틱’에 대한 안일한 행정을 보이기도 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페트병 물이 등장해 보령시의회의 ‘탈 플라스틱’에 대한 안일한 행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259회 보령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10일 개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9일 동안 열린다.

이 기간 동안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 등 안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제9대 보령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은 또 다른 관심이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다수석으로 사실상 후반기 의장에도 국민의힘 소속 의장 선출이 유력한 가운데 부의장 및 상임위 구성에서도 차기 지방선거를 대비한 진영별, 의원별 수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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