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신조 함정 209정 취역
보령해경 신조 함정 209정 취역
  • 이찰우
  • 승인 2024.06.11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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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역식에는 김종인 서장을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김영배 서천소방서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등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신조 함정 209정은 길이 44m, 폭 7m의 284톤 급으로 최고속력 30노트, 최대 700마일까지 연속 운항이 가능하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특히, 구난장비, 수색장비, 무장 등을 갖춘 가운데 수심 200m까지 탐지 가능한 음파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탑재해 침몰 선체 및 실종자 수색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또, 전장 5m, 최대 속력 30노트의 고속단정 탑재로 보다 완벽한 구조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자광학 추적 장비 및 열상 감시 카메라를 장착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최첨단 전자해도 및 광역 위성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해경은 충남 서남부 지역의 바다를 굳건히 지켜 풍요롭고 복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209정 배치는 보령해경의 역량 강화로 각종 해양사고와 치안 유지에 신속한 대응을 통해 우리 바다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인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취역하는 209정은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워터제트 추진 경비함정으로 고속 운항이 가능하고 각종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령해경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전문성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보령해양경찰서 신조 함정 209정이 11일 오후 2시 보령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 임무에 돌입했다.

한편, 209정은 지난 2020년 8월 약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6개월의 건조 기간을 거쳐 올해 4월 26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배치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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