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나소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
  • 이찰우
  • 승인 2024.06.18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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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지난 16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후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났다. 정치적으로는 지방이 고루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개인적으로는 소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자 뼈를 깎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다.’면서 ‘그 사이 민주당과 나소열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 전 부지사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지난 16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후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났다. 정치적으로는 지방이 고루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개인적으로는 소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자 뼈를 깎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다.’면서 ‘그 사이 민주당과 나소열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 전 부지사 사회관계망(SNS) 갈무리.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가 지난 4.10총선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특히,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이재명 당대표 특별보좌관 역할에 대한 입장과 함께 이번 전국 지역위원장 공모에 선정된 신현성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을 두고 조언과 지지지를 당부했다.

나 전 부지사는 지난 16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한 후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났다. 정치적으로는 지방이 고루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고, 개인적으로는 소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자 뼈를 깎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다.’면서 ‘그 사이 민주당과 나소열을 사랑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부족했다. 매번 선거에서 지지해 주신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지 못 하고, 지역의 민주세력을 보수보다 결집시키지 못했다.’면서 ‘이것은 나소열의 부족함 때문이지 우리 민주진보 세력이 약해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이번 총선에서 우리 보령서천 지역의 민주당 지지는 역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정당지지율을 기록했다. 20% 정도 차이가 났었던 우리지역의 정당지지도는 10%이내로 좁혀졌다.’면서 ‘민주진보지지 세력이 우리 지역에서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모두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다.’고 밝혔다.

나 전 부지사는 ‘이제 이재명 당대표의 특별보좌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지방소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지역 당원들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당 대표를 보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면서 ‘그동안 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 여러분과 함께 정치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이제 우리 보령서천 지역은 신현성이라는 젊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기대와 응원을 담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보령서천 민주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진보정치를 더 앞당기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신현성 위원장에 대한 당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면서 ‘나소열 개인에 대한 지지와 아쉬움은 신현성 위원장에 대한 응원과 격려로 보내주시길 바란다. 더욱 강한 민주당 더욱 유능한 보령서천 지역위원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저도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우리 당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어떤 정치를 원하는지 더욱 가까이서 듣고, 우리 민주당이 대중정당으로 나아가는 길에 앞장서겠다. 후배들을 양성하는 것에 힘을 보태고, 당원 속에서 당원과 함께하며 지역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제257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233개 지역구에 대한 단수지역위원장을 인준했다.

나소열 전 부지사는 갈상돈 전 경남 진주시갑 지역위원장과 이현 22대 총선 부산진구을 후보자 등과 함께 당대표 특보단에 임명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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